[포토] “햇살에 터진 봄”… 분홍빛 활짝 복사꽃
이성애 기자
leesungae7660@gmail.com | 2026-04-13 15:48:06
[애플온뉴스=서울 이성애 기자] 따뜻한 봄 햇살 아래 분홍빛 복사꽃이 활짝 피며 계절의 변화를 알리고 있다.
13일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중랑천 일대에서는 복사꽃이 만개하며 도심 곳곳이 봄빛으로 물들고 있다. 가지마다 촘촘히 맺힌 꽃잎은 햇빛을 받아 더욱 선명한 색을 띠며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복사꽃은 벚꽃보다 조금 늦게 피지만, 보다 진한 색감과 또렷한 형태로 봄의 절정을 알리는 꽃으로 꼽힌다.
거리와 공원, 주택가 사이에서 피어난 꽃들은 일상 속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게 한다.
특히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꽃의 색감이 더욱 또렷하게 드러나면서, 시민들의 사진 촬영이 이어지고 있다.
봄은 멀리 있지 않았다. 이미 도시 한가운데서, 조용히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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