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온뉴스 부산=이성애 기자] 제헌절인 17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변 인근 해바라기밭에서 한 송이 해바라기가 환한 웃는 얼굴로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누군가 해바라기 씨앗 부분을 이용해 눈과 입 모양을 만들어 놓으면서 마치 활짝 웃는 표정을 짓는 듯한 모습이 연출됐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색적인 풍경을 발견한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으며 잠시나마 웃음을 나눴다.
한여름의 뜨거운 햇살 아래 노랗게 익어가는 해바라기와 시민들의 재치가 어우러져 광안리 해변에 색다른 볼거리와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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