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온뉴스 시흥=이성애 기자] 낮 최고기온이 32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인 12일 관곡지와 연꽃테마파크에는 여름을 대표하는 꽃인 연꽃이 활짝 피어있다.
분홍색 연꽃은 홍련(紅蓮)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연꽃 품종 가운데 하나다. 흰색으로 피어난 꽃은 백련(白蓮)이다.
관곡지는 조선 세조 때 문신이자 농학자인 강희맹이 중국에서 가져온 연꽃 씨앗을 처음 심은 곳으로 전해지는 국내 최초의 연꽃 재배지다.
연꽃은 진흙 속에서도 맑고 깨끗한 꽃을 피우는 특성 때문에 청정, 순결, 군자의 품격을 상징한다. 꽃말은 ‘순결’ ‘청정한 마음’ ‘신성’ ‘깨달음’이다.
연꽃은 햇살이 강해지는 오후가 되면 꽃잎을 오므리는 습성이 있어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사이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대로 꼽힌다.
[저작권자ⓒ 애플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