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초복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

이성애 기자

leesungae7660@gmail.com | 2026-07-15 17:01:33

신곡1동,취약계층 노인 100가구에 ‘영양 가득 한 끼 나눔’
송산2동,독거노인 50가구 대상으로 ‘복(福)바람’ 사업
 의정부시가 초복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의정부시= 제공) 

[애플온뉴스 의정부=이성애 기자] 의정부시가 초복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신곡1동과 송산2동은 보양식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했다.

신곡1동은 지난 1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노인 10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가득 한 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양식인 갈비탕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갈비탕은 지역 업체인 미담참숯불구이의 후원으로 준비됐으며, 신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해피브릿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폈다.

같은 날 송산2동도 두드림 케어 사업의 하나로 저소득 독거노인 50가구를 대상으로 ‘복(福)바람’ 사업을 추진했다. 삼계탕과 생필품으로 구성한 꾸러미를 전달하고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에는 리하트병원과 서울척병원, 이레네 식당 등 지역사회 후원기관이 참여해 파스와 휴지, 겉절이 등을 지원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은 전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며 사회적 고립 예방에도 힘썼다.

신곡1동과 송산2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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