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온뉴스=안양 이성애 기자] 19일 경기 안양시 평촌중앙공원에 튤립이 만개하며 도심 속 봄 정취가 절정을 이뤘다.
공원 곳곳에는 붉은색, 노란색, 분홍색 등 형형색색의 튤립이 빼곡히 피어나 장관을 연출했다. 나무 사이로 펼쳐진 튤립 군락은 마치 유럽 정원을 연상케 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날 공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사진 촬영을 즐기는 시민들이 몰려들며 활기를 띠었다. 일부 시민들은 튤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봄의 순간을 기록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다양한 색상이 층을 이루며 조성된 화단은 시각적 입체감을 더해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평촌중앙공원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봄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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