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온뉴스=이성애 기자] 7일 서울 중랑구 묵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변에 장미꽃이 활짝 피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연분홍빛과 붉은 장미가 초여름 햇살 아래 만개하면서 다가오는 ‘중랑 서울장미축제’ 분위기도 한층 무르익고 있다.
중랑구는 오는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중랑장미공원 일대에서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중랑천을 따라 조성된 5.45km 장미터널은 국내 최대 규모로, 매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서울 대표 봄꽃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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